process

1차 개척(1931~1945) 봉안이상촌


빈곤극복, 항일운동, 기독교 공동체 운동을 통한 조국 독립이 목적이었다. 독립을 성취하기 위하여 전 국민의 80%를 차지하는 농민의 의식을 바꾸고 농업소득을 높이는 일을 동시에 병행했다.

2차 개척(1946~1949) 삼각산농장


봉안 이상촌에서 시작된 가나안복민운동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며, 새 이상촌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농민운동과 더불어 복음화운동을 연구하고 개척하였다.

3차 개척(1952~1954) 용인에덴향


대다수의 국민이 살고있는 농촌으로 들어가서 농촌을 발전시키고 농민을 계몽시키는 농촌계몽운동과 공동체의 생활규칙이 정해지고 개척자로서의 자세를 확립된 시기였다. 중학교 과정인 ‘복음중학교’를 세우고 성인들을 위하여서는 ‘복음고등농민학원’을 세워 성인 농민교육에 임하였다.

4차개척(1954~) 황산가나안농장 / 가나안농군학교(하남)(1962.2.1~)


가족 중심공동체로 청교도적인 생활규범에 따라 생활개선운동이 시작되었다.

5차개척(1973~) 신림가나안농장 / 가나안농군학교(원주)(1973.3.13~)


가나안농군학교를 수료한 동기들이 함께 개척의 주체가 되어 가족중심체제에서 이념공동체로 반전했다. 강원도 원주에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함으로 가나안교육은 더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 교육과정도 다양화되었다.

해외가나안농군학교(1991년~)


1989년 가나안농군학교(원주)를 중심으로 하여 해외빈곤개발을 위한 교육이 시작되었다.
1993년 아시아복민지도자훈련원을 설립하여 해외 지도자전문가교육이 시작되었다.
2001년 해외가나안농군학교 행정 및 지원을 위해 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(WCM)이 창설되었다.
2007년 지역사회빈곤문제에 전문지식을 가진 지도자 양성을 위해서 ‘가나안세계지도자교육원’을 설립하여 해외 지도자교육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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