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인과정

1. 바쁘고 번잡한 삶 속에서 놓친 자신의 가치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.
2.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핵심가치를 수립할 수 있다.
3. 노동(일)의 개념을 재해석하고 진정 기쁘고 행복한 땀 흘림의 의미를 이해한다.
4.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을 발견한다.
5. 삶터와 일터에서 긍정적 변화의 주체로 살아간다.

첫째, 변화 관리의 동기부여 과정

• 자아성찰을 통해 변화의 주체가 ‘나’임을 인식
• 자신의 행복을 넘어 일터와 공동체에 긍정적 기여를 하는 구성원이 되도록 동기부여

둘째, 참여자 주도로 정리해가는 과정

• Who 나는 누구인가?
• What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?
• How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?

셋째,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해결 과정

• 존엄한 존재로서의 나
•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실천
• 노동(일)의 의미 재해석
• 삶터와 일터에서 주체적 존재로 거듭나기

첫째 날: 멈추는 가나안 살이

자유하는 멈춤
STOP
우리 모두는 옆을 보는 자유를 위해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자 합니다. 나를 둘러싼 자연의 숨결
과 그 흔적을 느껴봅니다.

둘째 날: 머무는 가나안 살이

노동의 의미를 회복하는 머묾
STAY
우리 모두는 흙과 자연 위에 서 있습니다. 항상 있어왔지만 잘 몰랐던 흙과 자연의 존재와 그 위
에 머물며 땀의 철학을 느껴봅니다.

셋째 날: 서로 배우는 가나안 살이

만남에서 서로 배움
SHARE
우리 모두는 평등하게 만납니다.
서로의 존재를 존중하며 서로가 몰랐던 배움을 서로 가르치면서 서로 배움을 공유합니다.

1. 공동체 훈련 – 협력과 상생을 위한 팀빌딩, 한마음으로 하나되는 그룹 다이나믹스
2. 워크숍 – 존엄한 존재로서의 자아성찰, 직장내 긍정적 조직문화 액션 플랜 수립
3. 노작과 창작 – 친환경 농장 체험, 메이커 교실, 진정한 워라벨 찾기
4. 오리엔테이션과 강의 – 주체적 존재로서 삶과 학습의 조화,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
5. 서로 배움 – 가나안 샛별 마당, 가나안 밤별 마당을 통한 성찰과 공유

◈본 일과표는 경우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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